정리는 버리는 일이 아닙니다
무엇을 버릴지 정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함께 정하는 사람입니다.
정리 서비스를 부르는 일은 생각보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집이 엉망이라는 것을 남에게 보여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현장에서 놀라지 않고, 평가하지 않고, 사진을 함부로 찍지 않습니다.
«정리»와 «청소»는 다른 일입니다. 청소는 더러운 것을 없애는 일이고, 정리는 물건마다 자리를 정하는 일입니다. 자리가 정해지지 않은 집은 아무리 치워도 일주일이면 되돌아갑니다.
그래서 저희 일은 시공이 끝나는 날에 끝나지 않습니다. 마지막 한 시간은 «이 집을 이대로 쓰는 법»을 알려 드리는 데 씁니다.
일하는 원칙
- 버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 무엇을 남길지는 고객이 정합니다. 저희는 판단 기준을 만드는 것까지만 돕습니다.
- 사진은 허락받고 찍습니다
- 시공 기록용 사진도 공개 여부를 따로 여쭙고, 거절하셔도 서비스에 차이가 없습니다.
- 금액은 먼저 말합니다
- 방문 진단에서 확정한 금액이 최종입니다. 당일에 올리지 않습니다.
- 유지 방법까지 두고 옵니다
- 무너지지 않게 쓰는 법을 알려 드리는 것까지가 시공입니다.
걸어온 길
- 2019서울 마포에서 1인 정리 서비스로 시작
- 2021지점 모집 시작 · 수도권 6개 지점
- 2023본사 접수·배정 체계 도입 · 전국 24개 지점
- 2026전국 48개 지점 · 누적 시공 3,200건
연혁의 숫자는 샘플입니다.